자동차이야기

[스크랩] 터보튜닝

wjdaks 2011. 1. 29. 16:14

 

 

 


가장 기초적인 것들입니다.

 

터보튜닝 요즘 많이들 하시져   실재적으로는  플렌져를 고용량으로 바꾸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면 고용량  아니 대용량플렌져를

 

장착함에 있어 필요한것들을 알어보겠습니다.

 

몇마력을 올리느냐?  참 중요하죠  속도와 관련이 있으니  속칭 보쉬타입 플렌져는  우리나라 무쏘 뉴코란도 그리고 렉스턴에

 

장착된것으로   엔진  내구성과 연료소비량에 마추어서 재조사에서 장착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에게는  특히 차를좋아라 하는 남자분들에게는 이 지금신이라는 분이 아주 쉽게 찾아옵니다

 

이 지름신이 강림을 하시면  안지르고는 못버티져..ㅎㅎ

 

속도에 지름신이 갈림하셨으니 속도에 빠져봅시다..

 

통상적으로 6.5미리 플린져가 최고 사항이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쉽습니다  200마력을 훌쩍 넘겨버리는 이넘은 ..혼자서는 죽어도

 

200마력이상을 뽑아낼수가 없습니다 . 아무리 연료량을  높여주고  리미트를 해재한다고한들  부수적인   장치가 없으면 50마력이상

 

스텐다드에서 올라갈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연료만 많이 먹다보니   연소실안에서 혼합비율이 맞지않아 다 태울수가 없으니..

 

매연만 무지 뿜어내 버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이것을  뒷바침하는 것이 그에 맞는 대용량 터보입니다. 대용량 터보는  200~1000 마력을 넘나드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기에

 

선택의폭은 넓습다.

 

프린져에 걸맞는  터보야 말로 더할나이 없는 좋은 셋팅이져  허나  출력을 높이는 데는  또하나 의 걸림돌이 있습니다.

 

바로 흡입 공기의 질량입니다.  높은 온도일수록  공기 압축비율이 떨어지는  아주 웃지못할 사실이라는것이지요..

 

흡입 공기가  터보를 거칠때 흡입 온도는 쉽게 40~70도를 넘나듭니다 이때 이 공기가 연소실에서 연료와 혼합하여 폭팔을 한다해도

 

큰 토크를 얻지못하므로  이것을 보안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인터 쿨러라는 것입니다 이 인터쿨러는 차량의 범퍼앞이나 

 

본넷위에 장착함으로서 차량이 주행중에 외부공기와 가장 쉽게 접하는 부눈에 설치하여 터보로부터 나온 뜨거운 공기를  쉽게식히는

 

역활을 합니다 이때  인터쿨러를 거쳐 나온 온도는 보통 15~25도 내외로  아주 밀도가 높습니다 이공기가  연소실에 들어가 폭팔을 할때

 

 높은 온도의 공기가 폭팔할때의 토크보다 휠씬 높습니다.

 

이렇게  잘 돌아가는 엔진에도 문제는 터보렉이라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넘의 정체는  아주 미묘한  역활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악셀레이팅을 하다 어느순간  악셀을 놓으면  트로틀 바디에 공기가 연소실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연소실로

 

들어가는  길이 막혀있음에도 터보는  바로 반응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순간  연소실로 들어가는 흡입파이프안에 압력이

 

순식간에 올라가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일정압 이상으로 흡입량이 걸렸을때 이것을 빼주는 역활의 밸브가 필요한데 

 

이넘이 바로 블로브오프 밸브입니다.

 

또하나 밸브가 있는데.. 터보가 고속으로 작동을 할때  배기쪽 에도 많은 배기압이 걸리는데 터보를 거치지않고이것을  바로 배기라인

 

으로 바로 빼주는 밸브가 웨이스트밸브입니다.

 

웨이스트 밸브는  스탠다드였을경우 보통 0.6~0.7 바에 고정이 되어 있어서  임의 조정이 차안에서는 콘트롤 할수가 없는데..

 

대용량 터빈에서는  속도나 또는 도로 사정에따라 임으로 조절할수있는  부스터 콘트롤러를  부착하여 1.5~ 2.0바 이상의 고출력을

 

낼수있도록 콘트롤 할수 있습니다

 

이때  순간 알피엠이 상승하면서   순정에서는  절때 안일어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바로  엄청난 배기고열입니다

 

이것을  콘트롤 할수있는 것이 각종게이지 인데... 경주차들이나  또는 튜닝카들에서 게이지 사진들은 한번쯤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배기압이 높을수록 온도가 기하급수로 높아지는데.. 보통 950도 정도를 넘어서면  피스톤이나  헤드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배기온은

 

터보튜닝시 필수중 하나입니다

 

또하나  에어 크리너 인데.. 순정상태에서는  많은량의 공기를 순간  터보에 넣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이에 순간 속도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것을 커버하기 위한것이  오픈필터이고   엔진룸의 뜨거운공기가  흡이되지  않게  격벽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이후 하는 것이 배기튜닝이며 배기압이 떨어지는 것과  소음에 중점을 둔 튜닝이 최고의 튜닝이겠지요..^^

출처 : 최강jeep,루비콘,JK랭글러,지프,JK,TJ,YJ,체로키,오프로드,캠핑
글쓴이 : 수색대[김흥섭] 원글보기
메모 :